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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수익률 1%p 업, 가능?

  • 작성일 2025-03-31
  • 조회수 35

정책이슈를 1분안에 정리하는 쇼츠(shorts) 콘텐츠 입니다.


ㅇ원 영상: [뽀라 무편집본] 문이과 끝판왕이 알려주마! 귀 열어라, 연금개혁 들어간다!

ㅇ출연자: 최현수 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우창 교수(카이스트), 양재진 교수(연세대)


(음성 자막)


(최현수 연구위원)

(국민연금 기금)수익률 올리는 것은 확정적으로 말할 순 없지만, 가능한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인가요?


(김우창 교수)

확률적인 언어로 표현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깐 주사위를 던지면 6개의 눈이 있는데

어떤 눈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확정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어떤 특정한 눈이 1/6의 확률로 나온다라는 것은 확정하여 이야기할 수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확률적인 언어라고 해서 그냥 뭉뚱그려지는 것은 아니에요.

(이와 같은) 확률적 언어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기금수익률을) 한 1% 정도 올리는 것은 물론 국민들이 납득을 해주셔야 되요.

변동성이 올라가니깐 작년 같으면 손실 가능성이 휠씬 올라갈 것이 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기금이 날아가는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그것을 설득하고 홍보할 역할을 맡는 것은 당연히 정부여야 하겠죠.

그게 가능하다면 저는 (기금수익률) 1%p 정도 (제고)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양재진 교수)

현장에 계신 많은 분들은 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기금수익률) 1%p (제고) 정도는 가능하다고, 물론 변동성은 대신 커지지만,

변동성이 커진다라는 게 그냥 망한다라는 것이 아니고

다시 내려갔다 올라가고 이런 부분들이 변동성은 커지지만,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하더라고요.


(최현수 연구위원)

변동성에 불안해하는 것은 사실은 개인 투자자들이 거기(변동성)에 굉장히 민감한 것이지,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연금기금의 사이즈나, (기금 운용의) 기간을 보면

사실은 충분히 감내(감안) 할 수 있는 결국에는 결과는 평균적으로

나중에 (기금수익률이) 어느 수준에 도달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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